지난 7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셧다운(업무중단)에 돌입한 가운데 국제 금 시세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.
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안전 자산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. 지난 1일(현지시간)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 선물은 3897.50달러(약 547만1400원)로 마감하며 온스당 3900달러에 육박했다. 올 초 대비 50% 가량 뛰어올라 사상 최고치를 돌파한 것이다.